[일기] 오블완, 미완성이어도 괜찮아
오블완을 끝마치기 너무 아쉽지만, 21일간 글을 써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 오블완을 가볍게 시작했지만, 티스토리 챌린지를 발견하고, 글을 쓸 때 처음에는 솔직히 비장했다. 완벽하게 써내야지. 좋은 상품 받아야지. 다들 처음 시작할 때 흔히 하는 생각이라 본다. 완벽하려고 했고, 글을 쓸 때마다 압박감이 실제로 느껴질때도 많았지만, 주저 없이 주절거리는 한 사람처럼 글을 썼다. 그래서 두서 없기도 했고, 글을 쓰는 시간이 촉박해 내 기준 미완성인 글도 많았지만, 완료를 눌렀다. 그렇게 하루에 한 포스팅을 하는 게 쌓여서 21일이 되었다. 21개의 나만의 포스팅이 생겨난 것이다. 주제도 각양각색하고, 컨셉도 일관되지 않지만, 와.. 이렇게 많이 썼다고? 하는 생각에 마냥 ..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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