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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카페] 음료를 커스텀으로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by 귤냥냥 2024. 11. 13.

더벤티는 저가 브랜드로 커피가 맛있지는 않지만, 달달하다는 점과 사이드가 다양하다는 점
특히 제가 속해있는 가게는 커스텀이 잘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여기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1. 토피넛 라떼
설탕, 버터에 아몬드와 호두 등을 갈아 넣어만든 토피넛 라떼를 더 맛있게 즐기시려면 아래와 같이 따라하시면 됩니다. 원래 레시피는 우유 225g에 온수 50g이 들어가는데요! 이때 물을 빼달라고 하시면 더 풍미 있는 토피넛 라떼가 됩니다. 또는 우유를 추가하시거나, 커피맛을 더 즐기고 싶다면, 샷을 토피넛 라떼 위에 따로 넣어달라고 요청 하시면 더 맛있는 토피넛 라떼를 드실 수 있습니다! 
 
2. 카푸치노와 카페라떼

카페라떼는 스팀우유에 샷을 추가한 것이지만 카푸치노는 우유의 거품의 양이 더 많고, 시나몬 가루를 뿌리는 건데요, 더벤티에는 시나몬 가루가 있는 지점도 있고! 없는 지점도 있어서 카페라떼에 거품을 더 많게 해주시고, 시나몬 가루를 뿌려주세요~ 요청하시면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연유라떼와 돌체라떼

일단 돌체라떼는 더벤티 지점에 없습니다! 하지만, 돌체라떼는 연유라떼와 같은데요, 큰 차이점은 없지만, 돌체라떼 캐러멜 시럽을 사용하거나 지점에 따라 콜드브루를 쓴다는 것이고, 연유라떼는 연유 베이스에 샷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맛의 차이는 커피를 엄청 잘 즐기시는 분이 아니라면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유라떼를 신청한 다음, 샷 대신 콜드브루로 바꿔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면 됩니다
 
4. 바닐라 라떼, 바닐라 시럽 변경/ 헤이즐넛 라떼, 헤이즐넛 시럽 변경
바닐라 라떼로 바닐라 시럽을 변경하시는 것과 바닐라 라떼를 드시는 것에는 파우더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바닐라 라떼는 바닐라 파우더에 우유를 섞어서 드리는 반면에 바닐라 시럽으로 변경 하는 경우 우유에 바닐라 시럽을 넣어서 드립니다. 바닐라 향이 은은히 날 수 있고, 파우더가 없어 진한 커피향을 더 느끼실 수 있습니다! 헤이즐넛도 이와 동일합니다 
 
5. 미숫가루와 미숫가루 라떼 

미숫가루와 미숫가루 라떼 차이점을 많이들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미숫가루+물이 미숫가루이고, 라떼는 미숫가루+우유로 이뤄져 있어 카페인이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약 고소한 미숫가루에 카페인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샷추가를 하시면 같이 갈아서 나오기 때문에 고소하고 쌉싸름한 미숫가루 커피를 드실 수 있습니다
 
6. 음료를 저당으로 만드는 방법
더벤티의 매력 중 하나는 저당 음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달게는 시럽 기본 2번, 덜 달게는 시럽 1번이 들어가지만, 저당은 설탕 시럽이 아예 들어가지 않아서 저당입니다. 따라서 다이어터 분들은 저당 음료로 즐기시면 되는데, 이때 저당이 안되는 부분은 무작정 시럽을 아예 빼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저당이 없는 딸기라떼는  딸기청에 시럽이 3번 들어갑니다. 시럽 다 빼고 먹어도 달달하니.. 꼭 시럽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저는 딸기라떼+오트우유 조합이 맛있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저당음료 추천
커피: 오트카페라떼, 저당코코넛라떼, 콜드브루라떼(오트변경) 
베버리지: 딸기라떼(오트변경/시럽제외), 미숫가루라떼(덜 달게/오트변경), 
 
카페도 정보를 잘 알아야지만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꿀팁들 저장해두시고, 나중에 알고 드셔보시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더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ゞ